추자현과 돈독한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최근 첫 아이 임신을 확인했
根據和秋瓷炫相關工作人員的确認，秋瓷炫于曉光夫婦已經擁有了他們的第一個孩子。為了孩子獲得更好的胎教，秋瓷炫正在全心全意養胎當中。
추자연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tvN 토일극 ‘화유기’에서도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이 맡은 역할은 시놉시스에도 없다가 추가된 인물로 차승원(우마왕)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극중 와이어 신이 있어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다. 2010년 3월 방송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추자현의 8년여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는 잠시 뒤로 미뤄졌다.
為了專心養胎，秋瓷炫決定辭演tvN的新劇“花遊記”。秋瓷炫所擔任的角色取消後，将增加一個新的人物和車勝元（牛魔王）配合演出。因為戲中有吊威亞戲而隻能遺憾地決定辭演。所以自2010年3月‘被稱為神的男人’電視劇以來，8年後秋瓷炫重回韓國電視劇的計劃将暫時推後。
또 다른 관계자는 “원래 카메오 출연이었다.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상 출연이 불발됐다”면서 “굉장히 아쉬했지만, 추자현 부부에게 좋은일인 만큼 축하를 받았다”고 전했다.
根據相關人員透露“原本計劃是克服困難客串出演的，但還是由于很多原因導緻不可能實現。雖然感到十分遺憾，但我們也對秋瓷炫夫婦緻以衷心的祝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해 ‘카이스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추자현은 영화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지난 4월 혼인한 중국배우 우효광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어떤 소식을 전할지 귀추가 모인다
秋瓷炫在1996年以出演SBS電視劇‘ 成長的感覺18歲 ’出道，随後出演的‘KAIST’和MBS的‘被稱為神的男人’給觀衆留下了深刻的印象。此後進軍中國受到廣大觀衆的喜愛。最近秋瓷炫在SBS的‘同床異夢2—你是我的命運’中，在過去的四個月内和她的丈夫，中國演員于曉光通過分享她們的新婚生活，受到了很多觀衆的喜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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