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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子的專屬内侍

生活 更新时间:2024-07-01 07:52:03

原創聲明:本翻譯由滬江韓語原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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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出演史劇的男演員中,他們飾演"王"或"世子",不僅擁有冷酷的領袖魅力,而且為了相愛的戀人而獻身,這些都讓觀衆狂熱不已。對此,讓我們來看一下,頂級巨星一定會演一次的"王"或"世子",哪個演員擔任"王"或"世子"的角色的演技最好呢?一起來看看吧。

李政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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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역할을 맡은 배우 이정재는 세조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특유의 말투와 연기로 능청스럽게 소화해냈다. 또한 이 작품은 배우 이정재에게 있어 다시 한번 그의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더불어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전반적인 영화 속에서 수양대군의 압도감은 대단했다.

在電影《觀相》中飾演首陽大君的演員李政宰以特有的語氣和演技完美演繹了世祖登上王位的故事。而且這部作品對演員李政宰來說,再次迎來了他的演技人生的轉折點。同時,他還創造出了"我是能成為國王的商人嗎"的流行語,在整部電影中,首陽大君的壓倒感非同一般。

樸寶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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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인생작으로도 꼽히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극 중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다. 왕세자 ‘이영’으로 등장한 박보검은 임금이 사무복으로 입던 정복인 붉은색 용포가 아닌 남색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평소 반듯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인기의 정점을 찍기도 하였다.

被稱之為樸寶劍人生作品的KBS2《雲畫的月光》。劇中通過傲嬌的王世子"李英"登場的樸寶劍,與皇帝穿的白色龍袍不同,他穿着藍色的衮龍袍更顯氣質。特别是樸寶劍在《雲畫的月光》中因與平時端正的形象非常符合,人氣達到了頂點。

金秀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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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가상 왕인 ‘이훤’(김수현 분)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한가인)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다. 이훤은 세자 시절 원인 모를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연우’(김유정 분)를 잊지 못해 중전에게도 차갑고 시니컬한 왕으로 등장한다. 특히 김수현이 극중 자주 입고 나온 적색 용포는 그 위엄을 더 돋보이게 했다.

《擁抱太陽的月亮》是以朝鮮時代為背景,講述了假想王"李暄"(金秀賢飾)和隐藏在秘密中的巫女"月"(韓佳人飾)之間哀婉的愛情故事。李暄無法忘記在做世子之時愛慕的突然因病去世的"煙雨"(金有貞飾)。在劇中扮演冷酷的王,特别是金秀賢在劇中經常穿的紅色龍袍更是凸顯了其威嚴。

呂珍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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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라는 이름을 알리기도 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김수현의 어린 시절인 왕세자 ‘이훤’역으로 차갑고 시니컬한 왕 ‘이훤’과 달리 따뜻하면서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는 인물이다. 특히 궐을 넘다 우연히 만나게 된 연우(김유정 분)를 보고 반하는 왕세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작품을 계기로 ‘진구 오빠’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대세 연하남으로 떠오르기도. 이후에는 영화 ‘대립군’에서 어린 ‘광해’ 역을 맡은 여진구는 또 한 번 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영화 속 광해는 백성을 위한 왕으로 그 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색다르게 표현 되었다.

呂珍九的名字依然出現在《擁抱太陽的月亮》這部電視劇當中。飾演金秀賢兒時的王世子"李暄",與金秀賢不同的是他是一個既溫暖又可愛的人物。特别是看到越過宮阙偶然相遇的煙雨(金有貞飾)後,王太子迷上煙雨的樣子讓人印象深刻。以這部作品為契機,他還獲得了"珍九哥哥"的外号,成為了大勢年下男。之後在電影《代立軍》中飾演幼小"光海"一角的呂珍九再次飾演了王。片中光海作為百姓的王,展現了不同于以往的面貌。

金旻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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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에서 왕으로 등장했다. 김민재가 연기한 어린 왕은 간신의 혀 놀림에 넘어가 충신에게 칼을 겨누며, ‘도깨비’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특히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싸늘하고 잔혹한 왕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극 전체를 아울러 큰 호평을 받았다.

金旻載在引起症候群的電視劇《鬼怪》中飾演了王。金旻載飾演的小王聽信奸臣,而把刀對準了忠臣。在《鬼怪》中起到了開幕的作用。尤其完美消化了當時年紀雖小卻又冷酷殘酷的國王形象,整個劇集都獲得了好評。

劉亞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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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대사보다 눈빛과 행동연기로 좌중을 압도해 그 연기력을 제대로 인정 받은 배우 유아인. 그는 극중 숙종 ‘이순’역으로 조선을 위해 평생의 유일한 사랑에도 죽음을 요구하는 냉혈한 왕으로 분했다. 특히 과거의 ‘장옥정’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남편 숙종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풀어가 더욱 흥미진진 했다는 평을 받았다.유아인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에도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으며 사극과 어울리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였다.

在SBS電視劇《張玉貞為愛而生》中,比起台詞,劉亞仁以眼神和行動演技征服了觀衆,演技得到了認可。特别是與過去的《張玉貞》電視劇或電影不同,從丈夫肅宗的角度講述故事,因此受到好評。劉亞仁在《張玉貞為愛而生》之後在SBS電視劇《六龍飛天》中飾演了"李芳遠",在電影《思悼》中飾演"思悼世子",成為了與史劇相符的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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