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張赫通過電視劇《金錢之花》展現了精湛演技，一起來看看他的7部人生作品吧！

　　1997년 드라마 ‘모델’과 1998년 그룹 지오디의 ‘어머님께’ 뮤직비디오에서 얼굴을 알린 장혁은 거친 반항아 이미지를 가진 청춘 배우였다. 하지만 장혁은 이에 멈추지 않고 연기력을 숙성시키며 청춘 배우를 넘어 액션과 고뇌를 넘나드는 만능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금의 장혁을 만든 드라마들,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

　　在1997年的電視劇《模特》和1998年組合god的《緻母親》mv中，張赫飾演的主人公是有着強烈反抗情緒的青春演員。但是張赫不僅不斷提升自己的演技，還脫離了青春演員的标簽，成為了動作戲與智商兼備的萬能演員。現在張赫都出演了哪些好劇呢？

　　1. KBS ‘학교’(1999년)

　　1. KBS《學校》（1999年）

　　‘학교’ 시리즈의 전설을 만든 ‘학교1’에서 장혁은 아웃사이더 강우혁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어 선생님으로 출연한 염정아를 짝사랑한 진지한 고등학생으로 분한 장혁은 많은 여학생들의 마음을 훔쳤다.

　　創下《學校》系列傳說的《學校1》中，張赫飾演了邊緣人江宇赫，給觀衆留下了深刻印象。劇中張赫所扮演的角色暗戀廉晶雅飾演的語文老師，其真摯的高中生形象打動了衆多女學生的心。

　　2. MBC ‘햇빛속으로’(1999년)

　　2. MBC《沐浴陽光》（1999年）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그 무렵 반항의 절정기에 이른 젊은이들의 반란을 그린 ‘햇빛속으로’에서 장혁은 한명하 역을 맡았다. 영화 ‘짱’에 이어 ‘학교’, ‘햇빛속으로’까지 연이어 출연한 장혁은 ‘반항아’ 이미지를 제대로 얻고 스타덤에 올랐다.

　　從10多歲到20多歲，張赫的演技日益純熟，并在電視劇《沐浴陽光》中飾演了韓明赫一角。這也是張赫繼電影《麻辣老大》和《學校》後再次在《沐浴陽光》中飾演叛逆學生，就此固定了形象。

　　3. SBS ‘명랑소녀 성공기’(2002년)

　　3. SBS《明朗少女成功記》（2002年）

　　그동안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가졌던 장혁은 ‘명랑소녀 성공기’로 로코도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렸다. 교복입은 장나라와 정장을 입은 장혁이 펼친 풋풋한 로맨스였다. 그는 이어 출연한 SBS 드라마 ‘대망’까지 성공시키면서 2002년 S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這段期間一直以粗狂的叛逆學生形象出現的張赫在《明朗少女成功記》中讓人們知道他也可以演浪漫愛情劇。該劇描繪了穿着校服的張娜拉和穿着正裝的張赫之間的愛情故事。他緊接着在SBS電視劇《大望》中也大獲成功，獲得了2002年SBS演技大賞的男子最優秀演技獎。

　　4. MBC ‘고맙습니다’(2007년)

　　4. MBC《謝謝》（2007年）

　　장혁은 전역 후 ‘고맙습니다’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그동안 개성 넘치고 선굵은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장혁은 ‘고맙습니다’로 섬세한 연기를 펼쳐 배우로서 재평가 받을 수 있었다. 따뜻한 작품이었던 ‘고맙습니다’는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張赫退伍後憑借《謝謝》重返熒屏。一直以來擔任個性十足的角色的張赫憑借《謝謝》展現了細膩的演技，作為演員獲得了認可。溫暖的作品《謝謝》到現在都備受觀衆喜愛。

　　5. KBS ‘추노’(2010년)

　　5. KBS《推奴》（2010年）

　　‘추노’로 장혁은 인생작을 경신하게 된다. 그는 이대길 역으로 ‘추노’에 출연, 2010년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었던 장혁의 이대길 연기는 그에게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선사하게 했다. ‘추노’는 사극의 새 역사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憑借《推奴》張赫更新了他的人生代表作。他在《推奴》中飾演了李大吉一角，并于2010年獲得了KBS演技大賞的大獎。從動作戲到感情戲，一絲不拉的張赫的李大吉讓他獲得了“值得信賴的演員”之稱。《推奴》也被認為是史劇的新曆史。

　　6.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년)

　　6. MBC《命中注定我愛你》（2014年）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장혁과 장나라가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재회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장혁은 이건 역으로 제대로 ‘병맛 로코’를 선보였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장혁과 장나라의 쫀쫀한 케미가 흥행을 이끌었다.

　　《命中注定我愛你》是張赫和張娜拉繼《明朗少女成功記》之後時隔12年再次合作的作品，在當時成為了話題。張赫飾演的李健一角展現了搞笑喜劇的演技。劇中張赫與張娜拉之間的默契配合引起了轟動。

　　7. MBC ‘돈꽃’(2017년)

　　7. MBC《金錢之花》（2017年）

　　장혁의 연기력이 꽃을 피운 작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돈꽃’. 숨막히는 연출과 반전과 초고속 전개를 보이는 스토리, 거기에 장혁을 비롯한 이미숙, 이순재, 장승조 등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돈꽃’은 ‘명품 막장’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고공 행진 중이다. 장혁은 최소의 대사로 깊은 감정을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모두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金錢之花》這部劇是一部讓張赫的演技大放異彩的電視劇。劇情緊張充滿反轉，并且進展快速，張赫，李美淑，李順才，張勝祖等一衆演員齊出動，使《金錢之花》這部劇被稱贊為是“名品狗血劇”，也因此備受歡迎。張赫以極少的台詞消化了深刻的感情，演技備受好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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