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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亞仁電影深度解析

生活 更新时间:2024-11-19 21:35:19

올해 코로나19로 우울한 국면을 맞이한 국내 극장가에 구원 투수로 등판한배우가 있다. 바로 유아인이다. 올해 개봉한 두 편의 영화, <#살아있다>와 <소리도 없이>를 통해 관객들을 찾은 유아인은 고사 위기에 빠진 극장가를 때때마다 구해내며 유의미한 몫을 해냈다. 올해 우리를 찾은 유아인의 두 얼굴, <#살아있다>의 '준우', <소리도 없이>의 '태인'의 모습을 통해 느낄 수 있듯, 어느 순간부터 유아인은 획일적인 이미지에 갇히는 것을 의식적으로 피하며 작품마다 늘 처음 보는 얼굴을 보이고 있다. 위태로운 소년상으로 대표됐던 과거의 정체성을 뛰어넘고 또 다른 수식어들을 만들어 내는 현재 진행형 배우 유아인.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굵직하게돌아본다.

今年由于新冠肺炎而面臨憂郁局面的國内電影院,有位演員作為拯救投手登場了,他就是劉亞仁。通過今年上映的兩部電影《Alive》和《無聲無息》回到觀衆面前的劉亞仁,适時地拯救了陷入枯竭危機的電影院,貢獻了自己的價值。今年來到我們面前的劉亞仁的兩副面孔分别可以從《Alive》中的俊宇(音譯)、《無聲無息》中的泰仁(音譯)的樣子裡感受到。從某個瞬間開始,劉亞仁意識到了自己被某些固定的形象困住了,他有意識地回避,所以每個作品中總能看見初次展示的面孔。推翻過去的岌岌可危的少年相,正在創造其他修飾詞的演員劉亞仁。我們大緻回顧下他一路走來的過程吧。

2004 <반올림>'유아인' 역

2004《玉林成長日記》中飾演“劉亞仁”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1

유아인의 데뷔작은 KBS2 드라마 <반올림>이다. 자상하고 성숙한 옥림이(고아라)의 남자친구로 등장한 유아인은 '아인선배'로 불리며 제 이름을 알린다. 당시 그의 나이 18살, 데뷔작답게 풋풋함과 소년미가 잔뜩 묻어있는 모습이다. '아인선배'의 열풍에 힘입은 유아인이 쭉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올림> 이후 유아인은 스스로 작품 활동을 멈췄다. 덜컥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기는 했지만 '어떤 배우가 될래?'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그는 재정비시간을 통해 더 멀리 나아간다.

劉亞仁的處女作是KBS2電視劇《玉林成長日記》。劉亞仁作為體貼成熟的玉林(高雅拉)男友登場,被稱為“亞仁前輩”,讓觀衆認識了他。當時他的年紀是18歲,不愧為出道作,模樣充滿了青澀和少年美。雖然人們都以為他會在“亞仁前輩”的熱潮下走上乘勝長驅的道路,但在《玉林成長日記》之後,劉亞仁自己停止了作品活動。據悉,這樣的舉動是因為,劉亞仁雖然突然間踏入演藝圈,但對于“想成為什麼樣的演員?”這個問題,他想自己找到答案。準備好時間來審視自己,他重新調整後走得更遠。

200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전종대' 역

2006《我們沒有明天》飾演“全忠大(音譯)”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2

2년의 공백기 동안 순진한 눈매를 감춰버린 유아인은 우울한 청춘의 얼굴을 하고 나타났다. 그의 영화 데뷔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통해서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려 비이성적인 일탈을 선택하는 한 소년의 흔들리는 눈빛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낸 그는 불안한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유아인이라는 배우를 소개할 때면 빠지지 않는, 바로 그 ‘소년성’의 기원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在2年空白期期間,劉亞仁隐藏起純真的眼神,帶着憂郁的青春面孔出現了。通過他的電影處女作《我們沒有明天》。為了擺脫郁悶的現實而選擇非理性離經叛道的一個少年,劉亞仁真實感地表現出了動搖的眼神,作為代表不安青春的演員站穩腳跟。在介紹劉亞仁這個演員的時候,不能漏掉的就是他“少年相”起源的這部作品。

2010 <성균관 스캔들>'걸오 문재신' 역

2010《成均館绯聞》飾演“桀骜”文在信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3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결혼 못하는 남자> <좋지 아니한가> 등에 출연하며 서서히 입지를 넓혀간 그는 2010년, 연기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을 만난다. <성균관 스캔들>이다. 당시만해도 미소년 이미지가 강했던 유아인은 원작 팬들의 반대를 뚫고 남성성이 짙은 걸오라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결과적으로 전국적인 '걸오앓이'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대중에게 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유아인은 주목할만한 20대 배우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건 물론, 배우로서 선택할 수 있는 작품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我們沒有明天》之後,他出演了《西洋古董洋果子店》、《不能結婚的男人》、《不名譽的一家》等作品,逐漸拓寬了立足之地,2010年,他遇到了演技生涯中轉折點的作品。這就是《成均館绯聞》。當時,美少年形象很強的劉亞仁,沖破原作粉絲的反對,飾演了男性魅力很強的桀骜這個角色,結果掀起了全國範圍的“桀骜病”熱潮,讓大衆深刻意識到了自己的存在感。《成均館绯聞》之後,劉亞仁不僅出現在值得矚目的20代演員名單,而且作為演員,可以選擇的作品範圍變廣了。

2011 <완득이>'도완득' 역

2011《格鬥少年,菀得》飾演“陶菀得”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4

도완득은 유아인의 연기 인생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다. 500만 이상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완득이>는 누가 뭐래도 유아인의 영화다. <성균관 스캔들>이 만들어낸 판타지스러운 이미지를 깨버리고 싶었다는 그는 걸오의 이미지를 상쇄시킬수 있는 인물을 선택했다. 도완득이 살아온 인생의 모든 서사를 온몸으로 흡수한 유아인은빈틈없이극을 이끌었고 완득이란 캐릭터가 마주한 불행과 성장의 순간들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영화 속에서 도완득이란 소년이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듯, 유아인 역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그의 천재성을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陶菀得是劉亞仁演藝生涯中不可漏掉的角色。票房超過500萬的《菀得》,無論誰說什麼,都是劉亞仁的電影。想打破《成均館绯聞》創造的奇幻形象的他,選擇了能夠抵消桀骜形象的人物。劉亞仁全身吸收了陶菀得人生的所有故事,嚴密地引領了劇情,完美表現了菀得這個角色面臨的不幸和成長的瞬間。就像電影中菀得這個少年取得了耀眼的成長一樣,劉亞仁同樣開始得到評論界、所有觀衆對他天才性的認可。

2013 <깡철이>'강철' 역

2013《強哲》中強哲一角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5

<완득이> 다음으로 유아인이 선택한 영화는 <깡철이>다. 도완득의 가정환경 만큼이나 가난하고 절박한삶을 살아내는 강철이란 캐릭터를 통해 유아인은 다시 한번 불행의 얼굴을 꺼내 든다. 사랑하는 엄마(김혜숙)의 행복을 위해 내면 깊숙이 숨겨진 폭력성을 건드려야 했던 강철이의 복잡한 속내를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 한 세대를 대변하는 얼굴이 되고 싶었다고 여러차레 밝혀왔던 그는, '종대'(<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완득'(<완득이>), '강철'을 거쳐오며 유아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완의 청춘 이미지를 구축하기에 다다른다.

繼《菀得》之後,劉亞仁選擇的電影是《強哲》。強哲和陶菀得的家庭環境一樣,都很貧窮,過着迫切的生活。通過強哲這個角色,劉亞仁再一次亮出不幸的面孔。為了親愛的媽媽(金海淑)的幸福,強哲不得不觸動隐藏于内心深處的暴力性,他令人信服地演繹了姜哲的複雜内心。他曾多次透露想要成為代表一代人的面孔,經曆了“忠大”(《我們沒有明天》)、“菀得”(《菀得》)和“強哲”,構建出了隻有劉亞仁才能展現的不成熟的青春一代的形象。

2014 <밀회>'이선재' 역

2014《密會》李善宰的角色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6

<완득이> 이후 유아인은 스스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작품 활동을 쉬지는 않았어도 왠지 모르게 답답한 갈증을 느낀 그는 운명적으로 선재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선재 역시 불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물이었지만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가시 돋친 소년의 얼굴과는 정반대였다. 혜원(김희애)과 펼친 불륜 행위마저도 깨끗한 사랑으로 보이게 만들 만큼 유아인의 순수한 얼굴이 빛난 작품이다. '완득이'가 들고 있던 권투 장갑을 내려놓고 피아노 앞에 앉은 유아인은 신들린 피아노 연주 연기를 펼치기도 했는데, 스스로 예술적 쾌감을 느꼈을 만큼 연주신에 몰입했다고 한다. 이선재 그 자체였던 유아인. <밀회>를 통해 유아인은 지금까지 그가 꾹꾹 뭉쳐온 잠재력을 터뜨렸다.

繼《菀得》之後,劉亞仁表示自己有一種無法前進的感覺。雖然作品活動沒有停歇,但不知為何感到郁悶的他,命運般地遇到了善宰這個角色。善宰雖然也是過着不安生活的人物,但與劉亞仁至今展現的荊棘少年的形象正好相反。就連與惠媛(金喜愛飾)展開的婚外情也看起來非常純碎幹淨,這是一部讓劉亞仁純真的臉龐閃耀的作品。劉亞仁放下了菀得拿着的拳擊手套,坐在鋼琴前,還表演了令人耳目一新的鋼琴演奏,據他說自己已經感受到了藝術快感,沉浸在演奏戲中。李善宰本身就是劉亞仁。通過《密會》,劉亞仁爆發了迄今為止凝集在一起的潛力。

2015 <베테랑>'조태오' 역

2015《老手》趙泰晤一角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7

유아인은 스스로를 둘러싼 고정된 이미지를 깨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배우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완득이>를 선택할 때도 그랬고, <완득이>에서 <밀회>를 선택할 때도 그랬다. <밀회>에 이어 유아인은 다시 한번 연기 인생의 방향키를 튼다. <베테랑>의 조태오라는 캐릭터를 통해서다. "나쁜 짓을 해도 흡사 아이가 벌레를 괴롭히는 것처럼" 조태오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그는, 천진난만해서 더욱 악랄한 조태오를 완성했다. 유아인은 여러 인터뷰에서 '선명함', '존재감' 같은 단어들을 통해 스스로를 입증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밝혀왔는데, <베테랑>을 통해 그는 확실하게 제 존재감을 천만 관객에게 새겨 넣었고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劉亞仁是一個從打破圍繞自己的固定形象這件事中感受到樂趣的演員。從《成均館绯聞》之後到選擇了《菀得》時也是這樣,從《菀得》之後選擇了《密會》時也是這樣。繼《密會》之後,劉亞仁再次按下了演技人生方向鍵,通過《老手》中趙泰晤這個角色。他想表現的趙泰晤是“就算做了壞事,看起來就像孩子折磨蟲子一樣”,他塑造了因為天真爛漫,卻更加惡毒的趙泰晤。劉亞仁在很多采訪中表達了通過“鮮明”、“存在感”等詞語來表達對證明自己這件事的擔心,通過《老手》,他确确實實地給千萬名觀衆留下了存在感,成為名副其實的國内代表演員。

2015 <사도>'사도세자' 역

2015《思悼》中思悼世子一角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8

유아인에게 2015년은 의미가 남다른 해다. <베테랑> <사도>에 이어 <육룡이 나르샤>까지. 무려 세 작품을 통해 대중 앞에 섰다. 특히나 20대의 마지막에 만나 작품 <사도>는 유아인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유아인 스스로 "내가 추구하고 걸어왔던 길의 정점"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사도>의 사도세자는 유아인이 오랫동안 꿈꾼 캐릭터의 성질들은 한데 모아 압축해놓은 인물이다. 결핍과 반항심, 불안함으로 가득 찬 사도 세자라는 인물을 통해 유아인은 그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어두운 청춘의 얼굴을 완성하기에 다다른다. 유아인은 <사도>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對于劉亞仁來說,2015年意義非凡。從《老手》、《思悼》到《六龍飛天》。通過三部作品站在了大衆面前。特别是在他二十幾歲的尾巴時遇到的作品《思悼》,對劉亞仁來說有着與衆不同的意義。劉亞仁自己形容這部作品是“我所追求和走過的路的頂峰”,《思悼》中的思悼世子是濃縮了長久以來劉亞仁所追求的角色個性于一身的人物。通過有缺陷、叛逆和不安的思悼世子這個人物,劉亞仁完成了他迄今為止塑造的黑暗青春形象。劉亞仁憑借《思悼》在36屆“青龍電影獎”中獲得了最佳男主角獎。

2015 <육룡이 나르샤>'이방원' 역

2015《六龍飛天》中李芳遠一角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9

50부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유아인은 이방원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유아인표’ 이방원은 강하기만 한 태종이 아니라 때론 연약하기도 방황하기도 하는 인물이다. 이방원에 대한 고정적인 이미지를 벗기고 싶었다는 그는 이방원의 약한 면모를 끌어내 표현했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게 된다.

在50集的電視劇《六龍飛天》中,劉亞仁演繹了李芳遠的年輕時期。“劉亞仁版”李芳遠不是一個堅強的太宗,是一個時而軟弱時而彷徨的人物。想要解開對李芳遠的固定形象的他,将李芳遠軟弱的一面展現出來,獲得了觀衆們熱烈的好評。

2018 <버닝>'이종수' 역

2018《燃燒》中李鐘秀一角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10

유아인은 감독 복이 많은 배우기도 하다. <베테랑>의 류승완, <사도> 이준익 감독을 만난데 이어 이창동 감독의 선택을 받은 배우가 됐다. <버닝>을 통해서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 말할 때마다 그는 마치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룬 기분이라고 했다. 이창동 감독은 유아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가 종수와 어울려서 캐스팅한 것이 아니라 그냥 종수일 것 같아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종수라는 캐릭터는 유아인이 가진 성질과 가깝게 맞닿아 있다. 종수를 연기하지 않고 종수로서 존재하고 싶었다는 유아인은 실체가 없는 청춘의 욕망과 공허함을 완벽하게 흡수했다. 유아인이 아닌 누군가의 종수는 쉬이 떠오르지 않는다.

劉亞仁是一個很有導演運的演員。接連遇到了《老手》的導演柳承莞、《思悼》導演李俊益,之後又通過《燃燒》成為了李滄東導演選擇的演員。每當談及出演李滄東導演電影的感受時,他都表示,就像實現了無法實現的夢想一樣。對于選擇劉亞仁的理由,李滄東導演表示,他并不是因為和鐘秀吻合才選擇的,而是覺得他就像是鐘秀,所以才選的。由此可見,劉亞仁的性格氣質和鐘秀這個角色非常相似。劉亞仁沒有扮演鐘秀,他表示想以鐘秀身份存在,劉亞仁完美吸收了并沒有實體的青春欲望和空虛。如果不是劉亞仁,是不會讓人輕易想起某人的鐘秀。

2020 <#살아있다> <소리도 없이>‘준우’와 ‘태인’

2020《Alive》和《無聲無息》中的俊宇和泰仁

劉亞仁電影深度解析(忠武路最年輕影帝)11

올해 <#살아있다>와 <소리도 없이>를 통해 극장가를 찾은 유아인은 다시 한번 제 존재를 입증했다. 대사 한 마디 없이 선인지도 악인지도 모르겠는 인물의 복잡성을 온전히 표현해내는가 하면, 평범하고 에너지 넘치는 인물을 얼마나 잘 표현해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매 작품 오래도록 이야기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유아인의 천재성을 재발견한 올해, 우리는 다시 한번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발견했다.

今年通過《Alive》和《無聲無息》回歸電影院的劉亞仁,再次證明了自己的存在。沒有一句台詞就能完整地表現無法辨認善惡的複雜性人物,又非常好地诠釋了平凡又能量爆棚的人物。今天重新發現了劉亞仁的天才特性,那就是塑造每部作品中的角色都是令人長久想談論的角色,今年我們再次發現了不得不愛他的理由。

重點詞彙

굵직하다【形容詞】粗大、粗重

재정비【名詞】再修整、重整旗鼓

상쇄시키다 【動詞】抵消、相抵

빈틈없이 【副詞】周密地、一絲不苟地、萬無一失地

절박하다 【形容詞】 緊迫、迫切

重點語法

- (으)ㄹ 때

1.一般性的事、習慣性的事發生時;2.過去的事發生的時候:這時"-(으)ㄹ 때"可替換成"-았/었을 때"。3.未來的事發生的時候

수업할 때 휴대폰을 꺼야 합니다.

上課的時候要把手機關掉。

저번에 만날 때는 건강했었는데......

上次見面的時候還很健康......

- (으)ㄴ/는데

解釋為:說明狀況,比較、對照。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라.

談談平時的感受。

날씨가 좋은데 산에 갈까요?

天氣很好去散步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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