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有許多活躍在電視劇圈的新面孔，他們娴熟的演技好像演藝經曆頗豐，但是看臉的話，怎麼看怎麼陌生。沒錯，他們就是剛出道一年的新人演員，能這麼快就當上主演的他們到底有什麼魅力呢？讓小編來帶你領略一下。

# 어엿한 멜로킹, 양세종

當之無愧的浪漫王子-梁世宗

양세종은 지난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신인. 그런데 단 1년 만에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멜로 호흡을 맞췄다.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훈훈한 외모, 뛰어난 연기 열정을 인정받아 초고속 상승세 중.

梁世宗是憑借去年的SBS電視劇《浪漫醫生金師傅》出道的新人。但是出道僅一年就在《愛情的溫度》中與徐賢真演繹了浪漫愛情故事。他獨有的憂郁眼神和暖男外表，再加上出色的演技得到了觀衆的認可，處在事業快速上升期。

지난해 '낭만닥터 김사부'로 눈도장을 찍은 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OCN 드라마 '듀얼'을 통해 '괴물 신인'으로 거듭난 양세종. '사랑의 온도' 캐스팅 당시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이젠 '로맨스남'으로 거듭났다.

去年在《浪漫醫生金師傅》中進入大衆視野之後，又憑借《師任堂：光的日記》OCN的《DUEL》獲得了“怪物新人”的稱号。雖然在接拍《愛情的溫度》是，許多人都表示出了憂慮，但如今卻是名副其實的“浪漫王子”。

# 섹시한 액션킹, 우도환

性感的“動作王子” 禹棹奂

우도환이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매력적인 전직 사기꾼 김민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그 또한 데뷔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라는 점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禹棹奂在KBS2的電視劇《MAD DOG》中飾演一個充滿魅力的全職騙子金敏俊，劇中不俗的表現吸引了衆多女粉絲。他也是僅出道不到1年的新人，這點不禁讓人吃驚。

지난해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로 데뷔한 우도환은 영화 '마스터', '인천상륙작전'으로 경험을 쌓은 뒤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차세대 루키 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의 브로맨스, 류화영과의 로맨스로 인기몰이 중.

去年，憑借電視劇《住在我家的男人》出道的禹棹奂出演了電影《MASTER》、《仁川登陸作戰》積累了經驗後，通過OCN電視劇《救救我》成為了“下一顆閃耀的星”。尤其是在《MAD DOG》中與劉智泰的兄弟CP和劉華英的CP成為了“寵兒”。

# 귀여운 반항아, 김정현

可愛的叛逆兒金正賢

소수의 단편 영화를 제외하면 김정현도 지난해 개봉한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신인이다. 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웹드라마 '빙구', 영화 '내일의 시간', '어느날'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除了出演過幾部短片電影，金正賢也是通過在去年上映的電影《超人》出道的新人。此後憑借電視劇《嫉妒的化身》讓大衆熟知的他，出演了電視劇《逆賊：竊取百姓的盜賊》、網劇《冰球》、電影《明天的時間》、《某一天》豐富了自己的履曆。

특히 KBS2 드라마 '학교 2017'에선 학교 이사장의 아들이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는 X이기도 했던 현태운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또한 데뷔 1년 만에 맡게 된 주연을 상대역 김세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 '대세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尤其是在KBS2電視劇《學校2017》飾演了一個雖然是學校領導兒子，但是卻充滿了正義感，為正義而戰的玄泰雲，給觀衆留下了深刻的印象。而且他與同樣是僅出道一年的金世正上演了對手戲，很好的诠釋了角色并成功跻身“大勢明星”行列，被大衆熟知。

# 운명이 바뀐 재벌 딸, 서은수

命運被改寫的白富美徐恩秀

마지막으로는 서은수가 있다. 그는 앞서 언급한 김정현, 양세종과 인연이 있다. 김정현과 같은 대학교를 나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함께 데뷔한 것.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CN 드라마 '듀얼'로 양세종과 연달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最後登場的就是徐恩秀了。她與之前提到的金正賢，梁世宗都有着不解之緣。與金正賢畢業于同一個大學且都憑借《嫉妒的化身》出道。此後在電視劇《浪漫醫生金師傅》、OCN電視劇《DUEL》中連續與梁世宗搭檔演出。

서은수 또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신혜선 분)과 운명이 뒤바뀐 진짜 재벌 딸 서지수로 분해 열연 중. 최근 서지수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는데 이를 연기할 서은수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徐恩秀還在正在刷新最高收視率的KBS2電視劇《黃金光我的人生》中飾演了與徐志安（申惠善飾）交換命運後，成為了真正白富美的徐智秀。最近飾演發現自己出生的秘密徐志安一角的徐恩秀也被受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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