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創聲明:本翻譯由滬江韓語原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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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自EXID組合的Hani深受粉絲的喜愛,除了外表美麗,心地也十分善良。讓我們一起來看看在Hani身上發生的小故事吧。
因為不能把粉絲送的禮物帶出國,所以找到粉絲非常貼心地說明
지난 8일 일본 투어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한 하니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그때 하니는 한 팬이 준 선물을 갖고 출국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자, 선물을 준 팬을 찾아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 이거 목도리 못 가지고 간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에게 "이거 회사로 보내고 나중에 가져갈게. (지금은) 편지만 가져갈게"라며 다정하게 설명했다.
在8号的時候去日本巡回而出現在金浦機場的hani,收到了來自等待自己的粉絲的禮物,但是當時她聽到粉絲給的禮物不能帶出國的消息,就馬上找到相應的粉絲,用很遺憾的表情說“我不能把禮物帶出國”然後還說到”會把這個先帶會公司,之後我去公司再取,現在先把信帶走了。”非常貼心地對粉絲說明情況。
因為不能遵守和成員們的約定,而嚎啕大哭
지난달 17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하니는 EXID 멤버들을 위해 닭볶음탕 요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하니는 멤버들이 오기 전 요리를 완성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하니의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배고픔에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했던 하니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在上月17号的時候mnet的《不是你所了解的我》裡面出演的hani,和成員們約定為成員們做辣炒雞。但是在成員們來臨之前卻沒有做好,成員們都在等她做飯的時候露出了等餓了的表情。想到自己沒有遵守和成員們的約定,心裡很難受的hani最後還是哭了出來。
害怕會傳染負面情緒,所以有意不在成員面前哭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하니는 "일부러 멤버들과 있을 때 울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부정적인 생각은 옮으니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항상 멤버들을 먼저 생각하는 하니의 고운 심성은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在kbs2的《Happytogether》出演的hani說“有意在和成員們一起的時候不哭,不說自己累,因為擔心會傳染負面情緒”她還說明了理由,總是會首先想到成員們的hani的心意,叫粉絲們都覺得心裡暖暖的。
看到穿着短裙的同僚歌手,馬上遞上墊子照顧
과거 한 시상식에서 그룹 트와이스와 EXID는 나란히 자리에 착석하게 됐다.
당시 하니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미나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쿠션을 챙겨주었다.이후 스스로 뿌듯해하는 표정을 짓는 하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在過去的一個頒獎禮上面,twice和exid并排坐在一起,當時hani看到自己身邊坐着的米娜穿着短裙,馬上就為她找了個墊子,之後自己露出很滿意的表情,這叫看到這一幕的人們都露出了欣慰的笑容。
在疲憊的旅行中也總是先為别人考慮
과거 tvN '짠내투어'에 출연했던 하니는 몸에 자연스럽게 밴 배려를 선보였다.당시 하니는 투어 설계자였던 김종민의 멋진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그는 프라하 투어 중 스스로 가이드가 되어 주는가 하면, 아무도 오르기 싫었던 전망대에 올라 "설계자님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그는 관광지 주변 맛집을 미리 습득해 김종민을 도왔으며 다른 멤버들의 마음까지 신경 써가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在出演tvn的《心酸旅行》的hani總是自然而然地展現出照顧人的一面,當時她也成為了旅遊計劃人金鐘民的有力副手。在旅行中,她不但自動成為了向導,而且還登上了人人都不想去展望台,在上面說“感謝旅行計劃人!”表現出自己的感謝之情。不僅如此,她還提前收集了在觀光地周邊的美食店的情報協助金鐘民,還要考慮其他成員的想法,展現出非常親切的一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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