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愛豆為了保持身材，需要作出很多努力，為了能在屏幕上看起來更好看，背後的辛苦隻有自己知道，今天來看看這位通過減肥變身的女愛豆。

　　끊임없는 노력으로 ‘넘사벽’ 몸매를 완성한 걸그룹 멤버가 있다. 귀여운 눈웃음 뒤에 숨겨진 성난 등근육을 자랑하는 그녀. 오늘의 주인공은 에이핑크의 정은지다. 정은지는 데뷔 전 62kg이었던 몸매를 데뷔 후 47kg으로 총 15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通過不斷的努力，完成了“無法逾越的四次元的牆”（指無論怎麼努力，憑自己的力量無法縮小差距）的身材的女團成員。可愛的笑容背後隐藏着憤怒的背肌，她就是今天的主角，Apink的鄭恩地。

　　★ 다이어트 전

　　減肥前

　　★ 다이어트 후

　　減肥後

　　정은지는 다이어트 결심 후 야식은 물론, 고칼로리 음식을 끊고 헬스장에서 근육량을 늘리고 복싱을 병행했다. 정은지는 과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배우 김범을 언급했다.

　　鄭恩地在決心減肥之後，不吃夜宵，也戒掉了高卡路裡的食物，在健身房裡面為了增加肌肉量還同時進行拳擊鍛煉。鄭恩地提到了在過去決心減肥的契機，提到了演員金範。

　　두 사람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은지는 김범에 대해 "얼굴이 너무 작아 고생했다"라며 "드라마를 찍을 때 김범 오빠 얼굴이랑 비교되니까 저절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兩人曾在sbs的電視劇《那天冬天風在吹》裡面合作過，鄭恩地說金範“臉太小叫我很辛苦，在拍電視劇的時候和哥哥的臉會被對比，所以自然而然開始了減肥。”她坦白了原因引來一片笑聲.

　　또한 정은지는 “다이어트 때문에 팥빙수에 팥을 빼고 먹은 적이 있다”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정은지는 “아주 더운 여름이었다. 팥빙수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매니저에게 사정사정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팥은 안 된다 해서 덜어먹었다”라는 것이 정은지의 설명.

　　還有鄭恩地說道“因為要減肥，所以吃紅豆冰的時候會把紅豆去了吃”講述了減肥的艱辛，還說“非常炎熱的夏天，特别想吃紅豆冰，苦苦央求經紀人。”她回憶當時，“因為不能吃紅豆所以吃得很少。”鄭恩地說明到。

　　요즘도 간간히 SNS를 통해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정은지. 존경스럽다

　　最近在sns上展現了自己運動的面貌，實在叫人尊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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